13일 오후 비 개인 후 화창해진 봄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사회적거리를 준수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