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겹벚꽃단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불국사 겹벚꽃은 지난 12일부터 피기 시작해 19일 전후로 만개해 절정을 맞고 있다.

겹벚꽃은 일주일가량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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