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20명을 넘으면서 확산세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대구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외국인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20명을 넘으면서 확산세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대구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외국인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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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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