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 23개사 지정

대구 12개사와 경북 11개사 선정
4년간 금융기관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대구·경북지역 유망 중소기업 23개사가 지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민간금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구지역 12개사, 경북지역 11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대구·경북지역에 신규 지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62억 원이고 평균 직수출액은 1천219만 불이며 지역 기업 선정비율은 11.5%로 나타났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기관의 협력을 통해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참여 우대, 금융기관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사업으로 최근 4년간 전국 810개사를 지정했으며 대구·경북에는 모두 98개사가 지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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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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