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신규확진자 38명…개편 사회적 거리두기 청도·예천·울진서 확진자 발생

청도 3명, 예천 3명, 청도 1명…26일째 두자릿 수 증가세
대구 6명 확진…교회 사우나 등에서 추가 발생

5월5일 0시 기준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경북도 제공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추가 확진자가 38명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가 2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중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이 발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지역인 청도에서 3명, 예천 1명, 울진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한 A마을 주민 6명, 유증상 검사자 1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자가격리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Y교회 관련 2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2명이 확진됐다.

청도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에서는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이던 안동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울진에서는 남원지역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자의 배우자 1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문교회며 1명은 서구 내당동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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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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