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다이텍연구원, 그린&클린팩토리 전환 지원 사업 주관기관 2년 연속 선정

자원 재활용·절감 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용 시설 등 지원 범위 확대



다이텍연구원 전경
다이텍연구원은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섬유산업 그린&클린팩토리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 섬유기업이 국내외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시장 변화 대응 및 청정산업으로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클린팩토리 전환 및 국내외 환경 규제 대응 컨설팅, 지속가능 섬유 인증지원, 사업화를 지원한다.

다이텍연구원은 올해 친환경 제조공정을 갖춘 그린&클린팩토리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원 대상 및 범위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유해화학물질 배출 저감·방지 시설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절감 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용 시설 등에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코로나 여파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의 현실을 반영해 기업의 자부담율을 50%에서 35%로 경감 지원할 예정이다.

다이텍연구원 김경환 본부장은 “섬유산업의 청정산업화,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ags
신헌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