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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채소 모아! 건강 모어!’ 프로젝트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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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이들의 채소 편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된 ‘채소 모아! 건강 모아(more)!’ 프로젝트를 리뉴얼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센터-어린이집-가정’에서 아이들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매월 테마 채소로 푸드아트테라피, 요리, 장보기, 농장체험 등 다양한 채소활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활동한 채소내역은 모아(more)통장에 입금돼 3개월 뒤 만기된다.

입금(활동) 내역에 따라 만기상품이 제공되며 활동 후 채소 편식 개선 정도를 확인해 피드백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해 학부모에게 푸드아트테라피를 활용한 채소 편식 개선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육 후 확장활동이 가능하도록 채소키트를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18~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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