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자인단오제,12~14일 비대면·온라인 개최

튜브 채널인 ‘경산자인단오TV’에서 축제 방영



2019년 ‘경산자인단오제’에서 펼쳐진 호장장군 행렬의 모습.


경산의 대표 전통 문화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비대면 및 온라인으로 열린다.

12일 낮 12시30분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장의 개회선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등의 축하 영상을 송출하는 것으로 단오제가 시작된다.

이번 단오제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소개·판매, 이를 활용한 요리체험 등을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방영한다.

마지막 날인 14일(단옷날)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호장장군 행렬, 한장군 대제, 여원무, 팔광대, 단오굿의 5개 마당을 비공개로 시연한 후 영상으로 촬영한다.

경산자인단오제는 비대면·온라인으로 유튜브 채널인 ‘경산자인단오TV’를 통해 송출되며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최재해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장은 “경산자인단오제를 전승·보존하고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방영하는 이번 경산자인단오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시의 대표 전통 문화축제인 ‘2021 경산자인단오제’가 12일부터 3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여원무 공연 모습. 사진은 2019년 팔광대 공연 모습. 사진은 지난 2019년 호장군 행렬모습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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