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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청 방문해 현안사업 지원 요청



강영석 상주시장(오른쪽에서 두번쨰)이 지난 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 등에게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과 함께 진행 중인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조경수 및 유실수의 신속한 처리, 전담팀 구성, 보상처리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 지역의 숙원사업인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도25호선 상주(내서~화서) 건설사업 등도 이날 논의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국·도비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상주시의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인 2022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경북도, 출향 인사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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