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달성소방서, 당근마켓으로 이웃간 안전도 나눕니다

대구 달성소방서는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을 활용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관련 홍보물.
대구 달성소방서는 시민과 함께 소통·공유하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을 활용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 근처의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달성 관할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에 거주하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서에서는 당근마켓 내 ‘동네생활’ 게시판을 활용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선정자에 한해 개별 문자 통보 또는 유선 연락 후 주택용 소방시설 1set(소화기 1, 단독경보형 감지기 1)를 무료로 제공한다.

소화기와 감지기는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우리동네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도 자발적인 홍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인증샷 참여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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