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기발한 아이디어를 성공창업으로”…경북센터, 지스타 피치데이 2차 예선

지난달 13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아이디어(G-Idea) 파크에서 열린 지스타 피치데이 1차 예선. 지역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의견을 통한 아이디어 검증으로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경북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17일 센터 지아이디어(G-Idea) 파크에서 ‘2021 지스타 피치데이(G-Star Pitchday) 2차 예선’을 진행한다.

지스타 피치데이 2차 예선은 대구·경북에 있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대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의견을 통한 아이디어 검증으로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예선은 지난달 13일 열렸다.

2차 예선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서는 11일까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https://ccei.creativekorea.or.kr/gyeongbuk/) 홈페이지에서 사업 아이디어와 인적사항을 기입한 뒤 안내된 웹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3팀에게는 170만 원의 상금(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인기상 20만 원)과 경북센터에서 발급하는 센터장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를 신청한 모든 팀은 IR(기업설명회)피칭 멘토링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경북센터의 창업활성화 교육 신청시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 지스타 피치데이에서 수상한 기업에게는 경북센터 내 입주공간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된다.

센터는 2차 예선을 통과한 12팀 중 4팀을 선발해 시작품제작(팀 당 300만 원)와 시장조사 등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식 센터장은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뛰어난 아이디어를 발굴돼 지역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창업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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