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과학대 화장품뷰티과, 국제기능대회서 참가 학생 전원 수상 쾌거

K-뷰티 문화 선도할 전문가 양성 기반 다져

‘제6회 BIS컵 국제이·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경북과학대 화장품뷰티과 학생들과 이재순 교수(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 화장품뷰티과가 지난달 29일 광주에서 열린 ‘제6회 BIS컵 국제 이·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헤어디자인·피부미용·네일아트·메이크업·이용 5개 부문으로 치러졌다.

이 대회에서 경북과학대 화장품뷰티과 이정인씨가 창작퍼머넌트 부문 대상을, 김은영씨가 두피관리 부문 금상, 손선애씨는 창작퍼머넌트 부문 금상, 정성호씨는 자격시험 퍼머넌트웨이브 부문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정윤·박상혁·김보경·정성호씨는 자격시험 퍼머넌트웨이브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성호씨는 네일아트 아크릴프렌치스컬프쳐 부문에서도 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정인씨는 “큰 상을 받아서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북과학대 화장품뷰티과 이재순 교수는 “재학생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대회에 참가 했는데 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아 경북과학대가 K-뷰티 문화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 대학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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