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서성동 왕산역사공원의 분수대.
▲ 상주시 서성동 왕산역사공원의 분수대.
▲ 상주시 외답동 생활근린시설 공원의 폭포.
▲ 상주시 외답동 생활근린시설 공원의 폭포.




상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주요 공원에 설치된 분수와 폭포 등 4곳의 수경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곳은 왕산근린공원과 중앙공원의 분수(2곳), 남산근린공원 및 서곡근린공원의 폭포(2곳)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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