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사적모임 조치가 대폭 완화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경기에 숨통이 트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21일 오후 대구 대표 먹거리 타운인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한적하다.
▲ 7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사적모임 조치가 대폭 완화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경기에 숨통이 트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21일 오후 대구 대표 먹거리 타운인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한적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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