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회장 신재숙)는 지난 16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덴탈마스크 1만 장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 받은 마스크 1만 장은 상주시 지역아동센터 8개소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