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낮 기온이 35℃까지 오른 대프리카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반가운 단비가 내린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역에서 우산을 쓴 한 시민이 빗물 맺힌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 한낮 기온이 35℃까지 오른 대프리카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반가운 단비가 내린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역에서 우산을 쓴 한 시민이 빗물 맺힌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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