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중진공,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모집

발행일 2021-08-02 17:34:3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오는 13일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경북지역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는 최근 해상·항공 운임비 상승과 선박 부족 등에 대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신설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일반물류 지원과 장기운송계약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지원이 이뤄진다.

일반물류 지원은 수출 시 소요되는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장기운송계약 지원은 한국발 북미 서안(LA, 롱비치)으로 주기적·고정적 수출 물류계획이 있는 중소기업과 국적해운성사(HMM)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해 회차별 350TEU 규모의 해상 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경북지역 수출중소기업이 지금의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동시에 물류수출 바우처 사업을 통한 선복 확보, 운임 지원 등 수출 물류 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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