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스총회 문화관광프로그램 개발 대책회의 열려

발행일 2021-08-02 17:35:0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발굴 논의

2일 열린 세계가스총회 지원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2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대구시는 2일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내년 5월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하는 세계가스총회는 역대 가장 큰 전시 콘퍼런스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세계가스총회 부대행사로 추진되는 관광프로그램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공식 관광프로그램과 대구시가 주관하는 관광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식 관광프로그램은 산업현장시찰, 대구시티투어, 동반자 투어가 있고 대구시 주관 관광프로그램은 전통문화체험과 에너지투어, 경주·안동 등 경북권 관광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거쳐 지역의 깨끗한 환경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관광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한다.

또 세계가스총회 부대행사인 문화·전사·공연·관광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해 다시 오고 싶은 대구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총회 개최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대구·경북 문화관광 자원을 최대한 집약해 총회 참가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대구가 되도록 대구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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