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은 여름하면 떠오르는 아이스크림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특설 매장을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특설매장에서 판매중인 아이스크림 가운데 ‘하겐다즈’의 제품이 가장 인기이다. 하겐다즈(haagendazs)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초코, 딸기, 커피, 그린티 맛을 소개하며, 한 여름 한입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마성의 맛으로 쇼핑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가격은 미니컵 4천600원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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