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6℃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5일 오후 대구 북구 실내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6℃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5일 오후 대구 북구 실내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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