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으로 집계된 5일 오전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으로 집계된 5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