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2021년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개최

발행일 2021-08-05 17:35:3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상주시보건소 직원들과 상주 은척면 봉중리 주민들이 모여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행사를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이인수)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은척면 봉중리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이른바 치매 걱정 없는 마을을 의미한다.

상주시보건소는 주민들이 치매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주민참여 △치매이해 △치매예방 △환경개선 △가족지원의 5대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인수 상주보건소장은 “봉중리 치매보듬마을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돌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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