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대 이상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춘 대구형 배달 앱 ‘대구로’ 시범 서비스가 10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서구 비산동 ‘대구로’ 본사 앞에서 직원들이 어플을 들어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로’ 시범 서비스는 오는 24일까지 2주간 달서구와 달성군 1천여 개 가맹점에서 운영된다.
▲ 6%대 이상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춘 대구형 배달 앱 ‘대구로’ 시범 서비스가 10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서구 비산동 ‘대구로’ 본사 앞에서 직원들이 어플을 들어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로’ 시범 서비스는 오는 24일까지 2주간 달서구와 달성군 1천여 개 가맹점에서 운영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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