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최근 대구교도소를 찾아 생수 8만5천 병을 전달했다.

대구교도소는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를 골라 수용자들에게 전달 받은 생수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