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강단에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온 학계 원로 22명이 최근 정년퇴임했다.

이번에 퇴임하는 교수는 △국어국문학과 서인석 교수 △문화인류학과 박성용 교수 △화학생화학과 남기평 교수 △도시공학과 윤대식 교수 △환경공학과 원양수 교수, 이순화 교수, 백성옥 교수 △화학공학부 김기석 교수 △기계공학부 김수연 교수 △로봇기계공학과 이재원 교수 △무역학부 조정구 교수 △경영학과 박종무 교수 △약학부 용철순 교수 △산림자원학과 이헌호 교수 △식품경제외식학과 이용기 교수 △생명공학과 강용호 교수 △식품영양학과 서정숙 교수 △영어교육과 윤희억 교수 △수학교육과 김용찬 교수 △건축학부 김철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욱 교수 △김세진 교수 등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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