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은 지난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사회복지학과), 구미대학교(사회복지과)와 ‘미래 경북 복지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경북의 청년들에게 보건복지 관련 연구 직무 체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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