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대가초등학교가 학생들이 텃밭에서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학생들이 지난 4월에 심은 후 정성껏 키운 땅콩을 수확하고 있다.대가초교는 학교 곳곳의 빈터인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체험 교육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