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자와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65세 이상 취약 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실무간담회를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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