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가수인 김현민씨와 팬클럽 ‘현민정음’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물품(마스크 3천 장, 김, 무릎담요 등)을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