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소재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건백은 최근 대구·경북지역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친환경 이불 20여 채를 대구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