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해 최근 월항면 인촌리에 있는 세종대왕자태실에서 ‘별고을 성주, 세종대왕자태실로 나르샤’라는 주제로 가을관광 행사를 진행했다.군은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자태실에 투영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이번 행사를 통해 태실산책, 훈민정음 탁본체험, 한글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가을관광 행사에 참가한 학생이 훈민정음 탁본체험을 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이홍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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