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나봄의 김희림 대표는 최근 군위군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김 대표는 삼국유사면 화북3리가 고향으로, 2020년 4월 군위읍에 건축사사무소 ‘나봄’을 세웠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