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경찰서와 수성우체국은 최근 나날이 수법이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 대구 수성경찰서와 수성우체국은 최근 나날이 수법이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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