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양농협은 최근 ‘진미령김치’와 지역 고춧가루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미령김치는 100% 국내산 원재료만을 고집해 최고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김치로 사태육수를 우려낸 국물에 누룽지풀을 끓여 양념하고 갈치속젓을 첨가한 3단 비법으로 만들어 진다. 남영양농협 박명술 조합장은 “이번 MOU 체결이 영양고추와 진미령김치의 만남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가져오는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황태진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천년고도 경주 황금정원 조성해 관광객 유혹
남영양농협은 최근 ‘진미령김치’와 지역 고춧가루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미령김치는 100% 국내산 원재료만을 고집해 최고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김치로 사태육수를 우려낸 국물에 누룽지풀을 끓여 양념하고 갈치속젓을 첨가한 3단 비법으로 만들어 진다. 남영양농협 박명술 조합장은 “이번 MOU 체결이 영양고추와 진미령김치의 만남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가져오는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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