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우리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궤도 안착에는 아쉽게 실패!

▲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5시 발사됐다. 동대구역에서 시민들이 역사 내 설치된 TV를 통해 누리호 발사 순간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발사된 누리호는 고도 700Km 진입 등 발사체(모사체 분리)에는 성공했으나 최종 목표였던 더미 위성 궤도 안착에는 아쉽게 실패됐다.
▲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5시 발사됐다. 동대구역에서 시민들이 역사 내 설치된 TV를 통해 누리호 발사 순간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발사된 누리호는 고도 700Km 진입 등 발사체(모사체 분리)에는 성공했으나 최종 목표였던 더미 위성 궤도 안착에는 아쉽게 실패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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