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집단감염 꺾이지 않아

발행일 2021-11-21 15:16:3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학원관련 15명, 요양병원관련 11명 등 5일 동안 30명 확진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영주의 요양병원과 학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영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397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자는 영주 소재 학원 원생이 자가격리 중 3명, 요양병원 환자 2명, 유(무)증상 선제검사 2명, 감염병전담병원 보호자 1명 등이다.

영주에서는 지난 17일 2명에 이어 18일 3명, 19일 12명, 20일 5명, 21일 8명 등 5일동안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다른 지역에서 확진된 운영자가 운영하는 미술학원 관련이 15명, 요양병원관련이 11명이다.

시는 역학 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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