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최근 전통시장에서 개장한 ‘성주별빛 야시장’이 성황을 이뤘다.

3천여 명이 야시장에 몰리면서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야시장을 찾은 손님이 상인과 흥정을 하고 있다.

‘성주별빛 야시장’은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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