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 ‘시민행복나눔콘서트’…30일 수성아트피아

발행일 2021-11-25 10:41:3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 선사

대구시립합창단.
대구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시민행복나눔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상실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성아트피아와 대구시립합창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호수는 푸르고’, ‘노랑’, ‘첫 눈 오는 날 만나자’ 등 한국 가곡과 ‘꽃타령’, ‘밀양랩소디’, ‘한국민요축전’ 등 한국 민요 무대가 펼쳐진다.

2부는 ‘라쿠카라차’, ‘비 오는 밤’, ‘리트모’,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나무는 향기를 내고’, ‘집으로 축배의 노래’ 등을 부른다.

지휘는 대구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 박지운이 맡으며, 반주는 피아니스트 홍선영, 남자은이 함께한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하면 된다. 문의: 053-668-1800.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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