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으로 돌아온 아양아트센터, 첫 전시 ‘디어 동구, 힐링 아트페어’ 전 12월14일까지

발행일 2021-11-25 10:41:4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동구에서 작업실 운영하는 우수 미술가 19명 작품 선사

힐링 아트페어 작품.
아양아트센터가 제작한 온-스크린 갤러리.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대구동구지역예방접종센터로 운영됐던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본래의 전시 공간으로 돌아와 첫 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리는 ‘디어 동구, 힐링 아트페어’전은 지역에서 작업실을 운영하는 우수 미술가 19명을 초대하는 전시다.

전시를 통해 작가에게는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는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시로 큰 의미를 가진 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동구 지역 시각예술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온-스크린 갤러리’를 제작해 아양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게재, 홈페이지를 통해 동구 지역의 시각 예술가들의 활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온-스크린 갤러리는 작가의 작품, 프로필, 작업 및 인터뷰 장면, 작업실 및 문화공간을 표기한 웹 지도 등을 온라인상에서 제공한다.

참여작가는 문상직, 이동록, 엄태조, 변유복, 김지희, 류성하, 김상용, 양성훈, 권수경, 연봉상, 김아영, 류재민, 양대일, 김준용, 홍창진, 전세주, 황미숙, 장은순, 도기현 모두 19명이다.

대작 위주의 작품 40여 점 출품된다.

전시 기간 중 관객들을 위해 가죽 공예 체험, 소망풍선 만들기, 작품과 사진찍기 행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미술관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의: 053-230-3312.

디어 동구 아트페어 홍보 포스터.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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