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사라지는 노란 낭만.

▲ 가을도 깊어져 막바지에 다다랐다. 낭만의 계절인 만큼 짧게 느껴져 아쉽다. 25일 오전 대구 동구 한 도로변에서 환경미화원이 밤새 수북이 쌓인 노란 은행잎들을 수거하고 있다.
▲ 가을도 깊어져 막바지에 다다랐다. 낭만의 계절인 만큼 짧게 느껴져 아쉽다. 25일 오전 대구 동구 한 도로변에서 환경미화원이 밤새 수북이 쌓인 노란 은행잎들을 수거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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