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29일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반공위령비에서 ‘제72회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올렸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유가족, 주민, 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수호를 위해 힘쓴 희생자를 추모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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