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우제가 29일 오후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렸다. 삼우제는 유족과 지인 등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대불전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동화사에선 전 전 대통령의 49재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부인 이순자씨가 합장한 채 대불전으로 향하는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
▲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우제가 29일 오후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렸다. 삼우제는 유족과 지인 등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대불전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동화사에선 전 전 대통령의 49재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부인 이순자씨가 합장한 채 대불전으로 향하는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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