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대구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17개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 변호사 39명 등이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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