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경찰서 전경
▲ 상주경찰서 전경




상주경찰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직원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지난 4일 상주경찰서 정보과 직원 A씨가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6월 1차 백신 접종을 한 후 아직 2차 접종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경찰서는 직원 135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으며 다행히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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