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진행한 성주읍 ‘별빛골목길’ 개선 사업을 마무리한 후 성주읍 일대가 깔끔하게 새단장한 모습.
▲ 성주군이 진행한 성주읍 ‘별빛골목길’ 개선 사업을 마무리한 후 성주읍 일대가 깔끔하게 새단장한 모습.


성주군이 최근 성주읍 ‘별빛골목길’을 새롭게 정비하는 도시미관개선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도심지가 깔끔한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주여고길과 성주초교~성주읍 행정복지센터 구간에 있는 노후한 벽면과 간판 62개소 및 돌출간판 27개소 등을 재정비했다.

또 군은 도심 이미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성주읍 중심가 간판정비사업을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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