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오픈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의 화면.
▲ 상주시가 오픈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의 화면.



상주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오픈했다.



경북 고향장터인 ‘사이소’와 통합·연동해 운영되는 ‘명실상주몰’에는 곶감, 한우, 쌀 등 1천789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특히 상주시는 ‘명실상주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명실상주몰’ 신규 가입자 선착순 1천 명에게 3천 원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할인쿠폰은 회원 가입 즉시 발행이 되며, 1만 원 이상 상품 구매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또 ‘명실상주몰’에 입점한 모든 품목에 대한 20% 할인 이벤트도 동시에 마련했다.

이 밖에도 설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명실상주몰’ 설맞이 상주곶감 기획판매전도 선보인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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