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한방병원은 최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50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