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수 위원장(앞줄 왼쪽 2번째)은 최근 자신이 직접 경작한 진주미 100포를 판매한 수익금 4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수 위원장(앞줄 왼쪽 2번째)은 최근 자신이 직접 경작한 진주미 100포를 판매한 수익금 4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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