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난민 구호지원금 5천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최영수 크레텍책임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우크라이나 난민과 산불지역 주민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내자”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1주년이 된 크레텍은 기계공구 중심의 크레텍책임과 용접 안전용품 위주의 크레텍웰딩으로 구성돼 있는 국내최대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