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명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최근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해 교내행사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2천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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